5월 23일, 문경시 실내체육관서
윷놀이, 피구…다채로운 프로그램 예정
안동교구는 5월 23일 오전 9시 문경시 실내체육관과 소프트 테니스 경기장에서 ‘2026년 안동교구 친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주최, 문경지구 사목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구민 화합의 장으로, 교구 내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교구 공동체 일치를 다지는 의미를 갖는다. 행사에는 교구 사제단을 비롯한 교구 내 23개 본당 신자 등 1200여 명이 참가한다.
그동안 격년으로 진행돼 온 행사는 당초 2025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취소된 바 있다. 교구는 당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함께하며, 위로와 회복을 위한 기도와 나눔에 마음을 모았다.
올해 행사는 교구장 권혁주(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주례로 봉헌되는 미사를 시작으로 피구, 윷놀이, 퀴즈 등 다양한 친교 프로그램과 지구 및 본당 간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돼 교구민들이 함께 기도하고 웃으며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 문의 054-858-3114 안동교구 사목국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가톨릭신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605155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