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소개글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는 가톨릭에서 가장 논쟁적이며 동시에 가장 신비로운 성물이 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예수의 몸을 감쌌다고 전해지는 흰 아마포. 바로 ‘성의’다.
이 성스러운 천 위에는 복음서에 기록된, 고통받고 상처 입은 예수의 형상이 남아 있다.
스스로 고난의 길을 걸으며 인간의 고통을 구원하고자 했던 예수의 징표.
수 세기 동안, ‘성의’는 단지 한 인물의 고난을 넘어 인류가 짊어진 고통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sbSW4vqCM&t=47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