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명절 때에는 이곳 트렌턴 교구 주교님께서 우리 본당 공동체를 방문하셔서 설날 미사를 함께 봉헌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한국 음식을 함께 드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주교님께 세배를 드렸는데, 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정성껏 세배를 받아 주시고, 세뱃돈을 건네시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낯설 수 있는 문화 안에서도 환하게 웃으시며 함께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그날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넘어 한 가족이 되어 웃고 기도하며 설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 글, 사진 제공 : 주임신부 손대혁 루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