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저녁 7시. 수어반과 3개 공소를 포함하여 전체 22개의 소공동체 152명이 암송대회에 출전하였습니다. 2백여명 본당 신자들이 자리에 함께 했으며, 남성 중창단의 합창과 강영민 신부님, 이영길 신부님의 노래 공연이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기쁨 넘치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