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 사도들의 모후 레지아(단장 김우현 안드레아, 담당 사제 김종섭 갈리스도·김재형 베드로) 주관으로 2026년 쁘레시디움 단장 및 차기 단장 교육이 3월 7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에서 열렸다.
3월의 꽃샘추위 속에서도 525명의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 북면본당 주임 김진조 베드로 신부가 ‘현대 신학 안에서 만나는 성모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신부는 유대인 마을의 한 산골 소녀에서 오늘날 천상 모후로 공경받기까지 성모님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100분간의 강의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열정적으로 이어졌으며, 새로운 지식에 대한 단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교육의 열기도 뜨거웠다. 특히 레지오 단원들이 꼭 알아야 할 교회의 ‘마리아에 대한 네 가지 교의’와 마리아 공경 및 신심의 신학적 기초를 강조하여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김수정 제노베파 안동 Re.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