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후에는 찬양 사도단 PAX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고, 이미 내딛기 시작한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발걸음이 이처럼 신명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를 아우르는 잔치가 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전체봉사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