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념식은 앙드레 부통 신부의 벽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가톨릭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하며 마련된 행사입니다. 그리고, 앙드레 부통신부의 벽화가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안동교구와 안동시가 함께 관심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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