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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부제) 수품자를 위한 기도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파견하시어
이 땅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나이다.
이제 자신의 삶을 온전히 봉헌하여,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느님 백성을 위해 봉사하려는
사제(부제) 수품자 ( )을/를 위하여
주님 앞에 기도드리나이다.
새 사제(부제)가 착한 목자이신 주님을 닮아
이 터에서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그에게 맡겨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기쁨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일구며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새 사제(부제)와 함께 하시어,
지혜와 열정이 충만하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주님과 교회를 위한 그의 삶을 끝까지 지켜주소서. 아멘.
한국 교회의 주보이신 성모 마리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 (수품자의 세례명),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복자 박상근 마티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2022년 12월 1일 천주교 안동교구장 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