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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세재 드라마촬영장 도립공원내 기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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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성지는 과연 존치의 가치가 있는가?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문경세재 드라마촬영장이 있는곳에 기관자원봉사단체장들과 워크숍일정으로 1박2일을 그곳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두루두루 도립공원내를 둘러볼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완벽에 가깝도록 한국역사와 시간을 대변하듯 시설관리가 잘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시간을 사로잡도록 만족을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첫인사로 의문을 던졌듯이 기도골을 찾은 순간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잠깐이나마 소개할수있는 성지를 내팽개치는 현지를 보고 모두들 비아냥이 섞인 말투로 한마디씩 던지면서 발길을 돌리는 순간 천주교신자로 생활하는 제가슴에서 눈물로 범벅이 된채 기도를 하고 허탈한 발걸음으로 뒤로하고 돌아서 왔습니다. 김대건신부님과 최양업신부님께서 문경세재를 넘기전 관군들의 눈을피해 관군들이 지키는 1 ~2~3관문을 통과하기전 가옥도 아닌 기도골 돌바위틈새에서 숙박을 해결하시고 기도하시며 어렵게 천주교 전파를 하셨던 그시절의 현장을 현재진행령의 관리 모습으로 대한민국 모든관광객 ! 그쵸? 국제적인 외국인관광객들이 찾는 도립공원내에 이런 모습으로 방치하는 한국천주교의 현장모습을 보여줄것이면 ~~~ㅉㅉ~~ 어려움이 있겠죠. 그러나 공원관리내에에서도 다른 종교시설은 엄청나게 까탈스럽게 관리하는데 역사책에도 나오는 김대건신부님이 천주교박해시대에 이곳에서 숙박을 해결한 장소인데~~~~ 이해가 안된다는 젊은청년의 말을 들을때 더더욱 머리가 텅비어지는 느낌은~~ 일반적인 제생각으로는 현장을 보존차원에서 한번쯤은 보완정비를 하고 특히, 길입구에서 기도골올라가는 계단과 기도골 앞에서 잠깐이나마 기도를 할수 있는 공간을 정비하면 될듯~~^^ 문제는 세윌이 지나면 낙석의 안전시설이 제일 문제일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문제가 숙제일것으로~~~^^ 현장을 안동교구 담당자가 먼저확인이 우선일듯~~??~~ 항상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