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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0월 11자 안동교구 역대 교구장 사목서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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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0-10-11

 안동교구 「역대 교구장 사목서한」 발간

안동교구가 교구 설정 5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50년사 자료집 세 번째 책 「역대 교구장 사목서한」(안동교구 50년사 편찬위원회/507쪽/천주교 안동교구/비매품)을 펴냈다.

교구 설립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발표된 사목지침, 담화, 교서, 특별강론 등을 연도별로 엮었다. 교구 초창기 기틀 마련을 위한 노력을 비롯해 세상 속 교회로서 각 시대에 따른 교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교구가 시작될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구 신앙공동체가 일관되게 이어온 중심주제인 ‘생명을 선택하십시오- 작은 것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제1편은 초대교구장 두봉 주교의 취임사로 시작해 재임당시 교구민들에게 보낸 사목서한을 담고 있다. 제2편에는 2대 교구장 박석희 주교, 제3편에는 총대리 김욱태 신부의 교구장 직무대행 시기, 제4편에는 현 교구장 권혁주 주교의 서한들이 실렸다. 마지막 부록에는 역대 교구장들이 보낸 특별 교서와 각종 행사·전례에 다른 담화, 교구 설정 50주년 감사 미사 강론 등을 수록했다.

안동교구 5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 조상래 신부는 서문에서 “안동교구의 모든 신앙공동체 구성원들이 이 한 권의 책으로 하여금 ‘기쁨 넘치는 생명의 길’(시편 16,11)로 기쁘고 떳떳하게 나아가는 신앙의 길에서 확실하고 분명한 나침반 혹은 그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고 전했다.
 

  가톨릭신문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