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장&관리국장 허위 명함>
최근 전국 교구에서 교구청 직원 뿐만 아니라 사제의 명의를 사칭하여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알려드립니다.
안동교구 안에서도 조작된 사제(사무처장겸 관리국장)의 허위 명함을 이용한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기 시작하였사오니, 본당과 기관에서는 이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신자들에게 알려 주시고, 반드시 교구청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하도록 설명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노쇼사기 시나리오 피해 예방법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