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9 |
[4월 8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이 복음서를 쓴 목적(요한 20,31 참조)
|
사목국 |
18-04-05 |
6255 |
|
358 |
[4월 1일 예수 부활 대축일] 그리스도 안에서 ‘쇄신의 삶’을 …
|
사목국 |
18-03-28 |
6273 |
|
357 |
[3월 2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호산나! 호산나!”
|
사목국 |
18-03-19 |
6501 |
|
356 |
[3월 18일 사순 제5주일] “생즉사 사즉생(生則死 死則生)”
|
사목국 |
18-03-13 |
6625 |
|
355 |
[3월 11일 사순 제4주일] 하느님은 빛이 맞습니다
|
사목국 |
18-03-05 |
6249 |
|
354 |
[3월 4일 사순 제3주일] 마음의 번민은 하느님의 성전정화 때문
|
사목국 |
18-02-27 |
6452 |
|
353 |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나도 그분처럼 변하고 싶다
|
사목국 |
18-02-19 |
6631 |
|
352 |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예수님께서는 … 유혹을 받으셨다."(마르 1,13)
|
사목국 |
18-02-13 |
6855 |
|
351 |
[2월 11일 연중 제6주일(세계 병자의 날]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마르 1,45)
|
사목국 |
18-02-05 |
6465 |
|
350 |
[2월 4일 연중 제5주일]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
사목국 |
18-01-29 |
6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