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전례주년 가해 주일복음을 묵상하여 그려졌습니다.
안동교구 주보 '가톨릭 안동'에 연재되었던 김만용 프란치스코 작가의 성화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복음전파를 위해서 널리 사용되는 것만을 허용합니다.
44. 진복팔단
45. 깨어, 신랑을 맞아라!
46. 착하고 성실한 종
47. 예수 그리스도 왕!
48. 깨어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