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전례주년 가해 주일복음을 묵상하여 그려졌습니다.
안동교구 주보 '가톨릭 안동'에 연재되었던 김만용 프란치스코 작가의 성화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복음전파를 위해서 널리 사용되는 것만을 허용합니다.
18. 양들의 문
19. 아버지께로 가는 길
20. 영원히 너희와 함께!
21. 승천하신 예수
22. 성령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