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안동교구의 기도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는 교구설정 50주년을 보내며
이 땅에 기쁨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일구기 위한
저희의 다짐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제 저희 교구는 새로운 50년을 향해 새 출발을 하며
그 다짐들을 실천함으로써
이 땅에 복음적인 삶의 가치와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희의 이런 다짐과 노력을 어여삐 보시고 축복하시어
저희에게는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의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시고,
이 땅에는 당신의 나라가 날로 자라나게 하소서.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복자 박상근 마티아와 한국의 모든 순교자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2019년 11월 24일 천주교 안동교구장 인준)